창원 플라스틱 분류 창고서 화재..8000만원 재산피해
강경국 2021. 1. 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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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3시4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플라스틱 분류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면적 330㎡) 1동과 재활용 플라스틱 10t 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창원소방본부는 현장에 소방차량 17대와 소방관 4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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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9일 오후 3시4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플라스틱 분류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면적 330㎡) 1동과 재활용 플라스틱 10t 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창원소방본부는 현장에 소방차량 17대와 소방관 4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면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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