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백파더' 보다보면 신경질 나, 한계 시험하고 싶을 때 보라"

서유나 입력 2021. 1. 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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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자신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싶을 때 백파더를 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백종원은 "'백파더'는 시청률 잘 나오면 안 되는 프로"라며 "재밌는 프로 많이 한다. SBS 재밌는 거 한다. 이거는 보다 보면 신경질 난다. 요리가 필요하거나, 내가 이걸 보고 화가 안 나나 내 스스로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싶으면 (보라). 기분전환 하려면 다른 거 보시라. 우리 최민근PD가 시청률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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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자신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싶을 때 백파더를 보라고 말했다.

1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27회에서는 백종원이 타 방송 시청을 독려(?)해 웃음을 줬다.

이날 양세형은 '백파더'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이에 유병재가 자신이 나온 뒤부터 시청률이 오른 것 같다고 생색을 낸다고.

이 말을 듣고 있던 백종원은 "'백파더'는 시청률 잘 나오면 안 되는 프로"라며 "재밌는 프로 많이 한다. SBS 재밌는 거 한다. 이거는 보다 보면 신경질 난다. 요리가 필요하거나, 내가 이걸 보고 화가 안 나나 내 스스로의 한계를 테스트하고 싶으면 (보라). 기분전환 하려면 다른 거 보시라. 우리 최민근PD가 시청률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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