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전북 누적 930명

유승훈 기자 입력 2021. 1. 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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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929~930째 확진자다.

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929번(전주)은 지난 6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9일 오후 4시 기준 전북지역에서는 전주 2명, 남원 2명, 군산 1명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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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929~930째 확진자다.

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929번(전주)은 지난 6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최근 타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930번(전주)의 감염 경로도 현재 파악 중이다, 지난 4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최근 지역 내 한 종교시설(기도원)을 방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9일 오후 4시 기준 전북지역에서는 전주 2명, 남원 2명, 군산 1명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930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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