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 '승리 후에도 선수들 앞에서 수비 시범' [MK포토]
김재현 2021. 1. 9. 17:00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김재현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이 KGC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오리온은 이대성과 허일영, 로슨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수비에 문제점이 드러나자 선수들 앞에서 수비 동작을 직접 선보였다.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청바지로 뽐낸 한 줌 `개미허리`[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김진아 `S라인 뽐내는 댄스` [MK화보] - MK스포츠
- 현아, 가슴골 드러난 파격 의상 입고…섹시美 폭발 [똑똑SNS] - MK스포츠
- ‘롤코녀’ 임이지(이해인), 기묘+섹시한 분위기…아슬아슬 화보? [똑똑SNS] - MK스포츠
- 셀럽티비(TV) MC 하린, 방송 중 ‘목말라’ 댄스 화제 - MK스포츠
- 김호중 “교통사고 자진 자수, 당황해 사후 처리 못해…음주운전은 NO” 사과[공식입장] - MK스포
- 트리플 1000만·마동석 ‘역대 최고 천만 영화 출연 배우’…흥행 新기록 [범죄도시4 천만①] - MK
- 2024년 호랑이 사전에 3연패 아직 없다…‘나성범 역전포+3안타 4타점’ KIA, 두산 10연승 저지 [MK광
- ‘이것이 공룡군단의 힘!’ NC, ‘타선 대폭발+신민혁 쾌투’ 앞세워 한화에 7회 강우 콜드승…2
- KIA ‘스리피트 논란’ 총대 멨다…11일 KBO 질의→12일 답변에 규칙 제정 촉구→13일 실행위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