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딸 라니, 벌써 7살.."왜 이렇게 많이 컸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많이 컸어..... #라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라니 양.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미소였다.

특히 라니 양은 엄마 이윤지를 똑 닮은 짙은 쌍꺼풀 등 귀여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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