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시장서 상인 4명 코로나19 확진..가락몰 1층 폐쇄

윤슬기 입력 2021. 1. 9.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송파구 소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가락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가락몰 1층은 폐쇄된 상태다.

9일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공사), 송파구에 따르면 가락몰 1층 건어물 부류에서 확진자 3명, 축산 부류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가락몰 1층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4명 자가격리..1층 상인 1200명 검사 공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농산물 가격 급등에 우려가 있지만 기상이변 등 특이사항이 없으면 9월 상순을 지나면서 가격이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밝힌 8일 서울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시민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2020.09.08.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송파구 소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가락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가락몰 1층은 폐쇄된 상태다.

9일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공사), 송파구에 따르면 가락몰 1층 건어물 부류에서 확진자 3명, 축산 부류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가락몰 1층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공사는 가락몰 1층 상인 1200여 명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폐쇄 구역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마무리될 때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현재 송파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가락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시장으로 꼽힌다. 면적 51만3160㎡ 규모로, 하루 평균 8233t의 물자가 거래된다. 하루 유동인구는 8~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 관계자는 "현재 송파구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