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화사,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 영예 "항상 열심히 할 것" [제35회 골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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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와 화사가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받았다.
9일 오후 방영된 JTBC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가수 화사와 그룹 블랙핑크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화사는 감사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한편 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들을 대상으로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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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화사가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받았다.
9일 오후 방영된 JTBC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가수 화사와 그룹 블랙핑크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시상식에 불참했다.
상을 받은 화사는 감사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화사는"사랑하는 가족들, 그 자리에서 항상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팬들, 마마무 멤버들, 이 앨범을 만드는데 함께 힘써준 우성 오빠 감사하다. 힘든 시기에 즐거움 드리기 위해 항상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한 음원들을 대상으로 수상할 예정이다.
이날 음원 부문 시상식에는 있지, 노을, 뉴이스트, 더보이즈, 마마무, 몬스타엑스, 아이유, 오마이걸, 이달의 소녀, 임영웅, 창모 등이 참석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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