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호선 잠실승무사업소 직원 9명 확진..열차 정상운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지하철 8호선(서울 암사~성남 모란) 잠실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등 직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잠실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직원의 확진 판정 후 사업소 직원 등 관련자 총 11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공사는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들이 근무하는 해당 승무사업소를 방역·소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인력 충원,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금일 본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내일부터 3일간 서울지하철 1~8호선의 1차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2019.10.15. yes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9/newsis/20210109162254131saip.jpg)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지하철 8호선(서울 암사~성남 모란) 잠실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등 직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잠실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사는 직원의 확진 판정 후 사업소 직원 등 관련자 총 11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88명은 음성 판정됐고 나머지 22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사는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확진자들이 근무하는 해당 승무사업소를 방역·소독했다.
또 선별검사를 받은 직원들 중 밀접 접촉자는 모두 양성·음성 여부에 상관없이 2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도록 지침을 내렸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과 이로 인한 8호선 열차의 정상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기관사 출신 간부, 본사 근무 내근자와 타 노선 근무자 중 8호선 운행 경험이 있는 직원 등 지원 인력을 투입해 열차를 평소와 같이 운행 중이다.
공사는 추가 확진이 이어질 경우를 대비해 출퇴근 시간을 비롯해 최소 90% 이상 운행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불안감을 안겨 대단히 죄송하다"며 "지하철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인 만큼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며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고영욱, '룰라 표절사건 언급' 이상민 저격…"거짓말 그만해"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이렇게 긴장하다니…기안84, 일본서 이토 준지 만난다
- 박진희 "돈은 주로 술 사는데…한 달에 100만원 지출"
- 이용진, 김창열에 욕했다가 사과…"15초 동안 정색"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MC딩동·이재룡 싸잡은 고영욱 "이런 저급한…왜 나한테만"
-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발탁에 '26년 前 음주운전' 반성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