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현진X장원영X현재, 싹쓰리 추억 소환 무대 '청량+상큼'

이하나 2021. 1. 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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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 아이즈원 원영, 더보이즈 현재가 싹쓰리의 추억을 소환했다.

새해를 맞아 MC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아이즈원 원영, 더보이즈 현재와 함께 싹쓰리로 변신했다.

현진, 원영, 현재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에 올라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를 열창했다.

안무까지 완벽하게 재연한 세 사람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싹쓰리의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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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 아이즈원 원영, 더보이즈 현재가 싹쓰리의 추억을 소환했다.

1월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새해를 맞아 MC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아이즈원 원영, 더보이즈 현재와 함께 싹쓰리로 변신했다.

싹쓰리는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해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해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인기를 누렸다.

현진, 원영, 현재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에 올라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를 열창했다. 안무까지 완벽하게 재연한 세 사람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싹쓰리의 추억을 소환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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