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 뮌헨 플릭 감독, "우리는 실수들을 저질렀고 상대는 자비 없었다"

이형주 기자 2021. 1.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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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릭(55)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같은 날 뮌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릭 감독은 "묀헨글라트바흐는 매우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만든 3번의 실수를 자비없이 득점으로 연결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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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한지 플릭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릭(55)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뮌헨은 2위 RB 라이프치히에 승점 2점 앞선 1위에 자리했다. 

이날 뮌헨은 그야말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2-0으로 앞섰으나 전반 35분 이후 내리 3실점을 내줬다. 현 유럽 챔피언이자, 직전 시즌 트레블 위업을 달성한 팀의 경기력은 아니었다. 

같은 날 뮌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릭 감독은 "묀헨글라트바흐는 매우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만든 3번의 실수를 자비없이 득점으로 연결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첫 30분 간 우리는 매우 잘 했고 경기 또한 지배했다. 하지만 이후 사소한 것들이 경기를 결정지었다. 우리의 실수들이었다. 우리는 공을 상대에게 넘겨줬으며 수비 지역에서 잘못된 결정들을 내렸다. 또 3번째 실점 이후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라고 총평했다. 

플릭 감독은 "하지만 패배는 축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전히 좋은 출발을 보인 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스스로만이 스스로를 비난할 수 있다. 물론 짜증나고 실망스럽지만 일어나야 한다. 우리의 실수도 있었지만 상대 묀헨글라트바흐가 공간을 틀어막고 훌륭한 역습을 감행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엄청난 과업들을 해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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