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PD "잠시나마 힐링 됐길..윤여정→최우식 5인 감동"[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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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가 첫방부터 큰 성공을 거뒀다.
'윤스테이'를 연출한 김세희 PD 역시 시청자와 출연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김세희 PD는 9일 OSEN에 첫 방을 본 소감에 대해 "극심한 한파로 추웠던 어제, 집에서 '윤스테이'를 시청하면서 잠시나마 근심 걱정 잊고 따뜻한 힐링이 되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의 노력 덕분이었을까 '윤스테이' 첫회 시청률은 8.2%, 최고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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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tvN '윤스테이'가 첫방부터 큰 성공을 거뒀다. TV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의 조합은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냈다. '윤스테이'를 연출한 김세희 PD 역시 시청자와 출연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김세희 PD는 9일 OSEN에 첫 방을 본 소감에 대해 "극심한 한파로 추웠던 어제, 집에서 ‘윤스테이’를 시청하면서 잠시나마 근심 걱정 잊고 따뜻한 힐링이 되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본인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며 손님의 만족도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지만 그리 순탄치 않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5인 5색 숙박업 경영기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제작진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진심으로 열심히, 친절히 손님 응대에 임해준 출연진분들과 코로나 19로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더욱더 조심하면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출연자들의 노력 덕분이었을까 '윤스테이' 첫회 시청률은 8.2%, 최고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을 넘어섰다.
'윤스테이'는 '윤식당'을 대신해 한옥 호텔을 개업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나 김 PD는 다섯명의 멤버에 대한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 PD는 "촬영을 위해 제작진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었던 터라 출연진들이 손님들하고만 있는 공간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나눴는지 잘 몰랐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정말 다들 열심히, 친절히 잘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또 한 번 감사를 표현했다.
1회에서 한옥호텔 준비를 마친 뒤에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 PD는 "다음 방송에서는 드디어 첫 메뉴 주문을 받고 음식 만들기에 나선다"라며 "코스요리다 보니, 해야 할 음식 가짓수는 두 배, 들이는 정성도 두 배지만, 예상치 못한 재료 소진과 계속 밀리는 주문 순서에 주방은 흡사 전쟁터가 된다. 주방과 머나먼 다이닝 룸의 동선 때문에 서빙부 또한 쉴 틈 없이 뛰어다니며 음식을 나르게 된다. 윤여정 선생님은 손님들께 음식을 서빙하며 맛과 상태를 물어보시는데, 손님과 나누는 짤막한 토크에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새로운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진심으로 임하는 만큼 '윤스테이'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한다. 김 PD는 "손님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 준비하는데, 처음엔 우당탕탕 실수도 많고 매우 분주하지만 손님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성장기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한다"고 설명했다.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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