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확진자 가족 등 4명 확진..누적 131명

장경일 입력 2021. 1.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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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에서 9일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동해 확진자의 배우자와 127번 확진자 지인 1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부부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해 확진자 배우자는 동해 거주자로 의료원에 입원한 배우자를 간병하던 중 지난 7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강릉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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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군 8군단 제공)

[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강릉시에서 9일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동해 확진자의 배우자와 127번 확진자 지인 1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부부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해 확진자 배우자는 동해 거주자로 의료원에 입원한 배우자를 간병하던 중 지난 7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강릉 확진자로 분류됐다.

127번 확진자는 사천면 모 병원 근무자로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부부 확진자들은 각각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8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강릉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1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1427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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