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강한 대학' 서정대 오는 18일까지 정시모집

이상휼 기자 입력 2021. 1. 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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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정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에게 입학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지하철 1호선 덕정(서정대학교)역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통학버스로 학생들의 이동편의를 돕고 있다.

교육부의 집계에 따르면 서정대의 취업률은 71.1%(2018년)로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7.7%를 크게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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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전경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정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원 내 전형 125명, 정원 외 전형으로는 기회균형 전형 1명, 전문대졸 전형 14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 2명 등 모두 1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학과는 Δ자연과학계열의 호텔조리과, 애완동물과, 뷰티아트과, 식품영양과 Δ보건계열의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Δ인문사회계열의 경영과, 사회복지행정과, 항공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호텔경영과, 상담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상담과, 글로벌융합복지과 Δ공학계열의 인터넷정보과, 자동차과, 소방안전관리과, 스마트자동차과다.

서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에게 입학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도 약 22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장학금 지급 비율이 21.1%에 이른다.

지하철 1호선 덕정(서정대학교)역에서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통학버스로 학생들의 이동편의를 돕고 있다. 올해 신설되는 통학버스 노선은 은평구 연신내(양주 백석), 의정부(민락·탑석), 포천(양주 고읍·옥정 경유), 철원(연천·동두천 경유) 등이다.

교육부의 집계에 따르면 서정대의 취업률은 71.1%(2018년)로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7.7%를 크게 웃돈다. 수도권 북부지역에서 최상위 수준이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무원직의 경우 최근 3년간 70명이 합격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공무원 합격자는 모두 127명에 달한다.

관광계열 학과 출신들은 수도권 특급호텔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항공관광과는 졸업생이 배출된 첫해인 지난해 4명이 지상직 승무원으로 선발됐다. 유아교육과는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받았고, 취업률도 90%가 넘는다. 소방안전관리과 역시 8년 연속 공무원 합격자를 냈다.

2003년 신입생 472명이었으나 2020년 4월 기준 5412명이 재학하는 대학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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