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업 60일차 코레일네트웍스, 단식농성 돌입

이정아 입력 2021. 1. 9. 15:36 수정 2021. 1.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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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 지부와 철도고객센터 지부(이하 철도자회사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지 60일째인 9일 자회사지부 노동자 파업 해결을 촉구하며 조상수 철도노조 위원장과 서재유 코레일네트웍스지부장, 조지현 철도고객센터지부 지부장, 황상길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본부장이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에 서울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에 노조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했지만 정부 부처 핑계를 대며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코레일은 파업 사태를 해결해야 할 주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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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동참한다. 이정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 지부와 철도고객센터 지부(이하 철도자회사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지 60일째인 9일 자회사지부 노동자 파업 해결을 촉구하며 조상수 철도노조 위원장과 서재유 코레일네트웍스지부장, 조지현 철도고객센터지부 지부장, 황상길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본부장이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매일 49명의 조합원들도 하루 동조 단식 및 집단 농성을 진행한다. 노조는 시중노임 단가 100%를 적용한 수준의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작년 11월 11일부터 파업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에 서울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에 노조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했지만 정부 부처 핑계를 대며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코레일은 파업 사태를 해결해야 할 주체다"라고 주장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매표와 역무·주차서비스 등을 책임지고 있는 코레일 자회사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의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동참한다. 이정아 기자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의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대형 펼침막이 내걸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동참한다. 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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