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지난해 판매사업 2170억원..전국 농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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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은 품목 전문농협으로서 지난해 잦은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부진, 시장가격 하락 등의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수급조절, 분산출하, 온라인 판매확대, 판매채널 다양화를 통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2020년 농산물 판매사업 실적 2170억원을 달성했고 9일 밝혔다.
송 조합장은 "전국 농협 중 가장 많은 양의 농산물을 취급한다는 자긍심을 토대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농산물 유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보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명품 감귤을 생산 출하하고, 가격 안정화를 통한 유통 경쟁력 확보로 판매 확대와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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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은 품목 전문농협으로서 지난해 잦은 태풍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부진, 시장가격 하락 등의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수급조절, 분산출하, 온라인 판매확대, 판매채널 다양화를 통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2020년 농산물 판매사업 실적 2170억원을 달성했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2019년보다 14.6%(319억원)나 신장한 것이다. 1960년 9월 조합 설립 인가이후 제주감귤농협 역대 최고의 실적이며, 전국 농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공선출하회원제의 정착과 유통센터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다. 송창구 조합장은 2019년 4월 취임 후 유통혁신을 통한 조직 본연의 역할인 판매농협 구현에 역점을 둬 왔다.
공선출하회는 농협과 농가 간 출하계약에 의해 계열화하고 가입과 탈퇴가 제한되는 회원제로 운영된다. 생산단계에서부터 최종 판매까지 농협이 주도해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실천을 의무화하는 전문화된 출하조직이다.
송 조합장은 “전국 농협 중 가장 많은 양의 농산물을 취급한다는 자긍심을 토대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농산물 유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보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명품 감귤을 생산 출하하고, 가격 안정화를 통한 유통 경쟁력 확보로 판매 확대와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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