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재생 '뚜벅이 마을닥터' 성료

강근주 입력 2021. 1.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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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화전-원당지역 2020년 도시재생사업 '뚜벅이 마을닥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뚜벅이 마을닥터사업은 폐지수집노인의 안전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마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고양실버인력뱅크'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노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뚜벅이 Day' 환경 개선활동과 간담회 등을 연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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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원당지역 2020년 도시재생 뚜벅이 마을닥터. 사진제공=고양시

【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고양시가 화전-원당지역 2020년 도시재생사업 ‘뚜벅이 마을닥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뚜벅이 마을닥터사업은 폐지수집노인의 안전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마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고양실버인력뱅크’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고양시 화전원당지역 2020년 도시재생 뚜벅이 마을닥터. 사진제공=고양시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노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뚜벅이 Day’ 환경 개선활동과 간담회 등을 연중 실시했다.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작년 5월 주민협의체와 함께 벌말지역과 화전역 입구에 마을화단을 조성해 주민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던 화전 지하보도에도 주민이 오가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운영-지원했다.

또한 화전지역 내 폐자원 기증업체를 작년 10개 업체에 이어 올해도 3곳을 추가 발굴해 현판을 증정하고 폐지수집 노인과의 연계를 도왔다. 리어카 없이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에게는 안전 리어카 2대를 증정해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증정한 리어카에 상가홍보 판넬을 부착해 화전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했다.

고양시 화전원당지역 2020년 도시재생 뚜벅이 마을닥터. 사진제공=고양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도 진행했다. 반찬 만들기를 연 5회 열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주민 9명을 대상으로 DIY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지막 시간은 현장실습으로 운영해 수강생이 취약계층 4가정에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명섭 도시재생과장은 “올해는 지역단체와 함께할 수 있는 협업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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