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대전·세종·충남 순간 최대수요전력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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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지역의 순간 최대 수요전력이 910만kW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강추위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한 것이 전력 수요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강추위가 계속되면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전기제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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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9/yonhap/20210109142050836zzvl.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지역의 순간 최대 수요전력이 910만kW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8년 2월에 측정된 889만kW로 900만kW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강추위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한 것이 전력 수요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한전은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해 변압기 전압조정과 주요 전력 소비기업 30곳의 전기사용을 줄이며 추가 예비전력 20만kW를 확보했다.
또 긴급 복구 자재를 확보하고 전기설비 특별 점검 등을 하고 있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강추위가 계속되면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전기제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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