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범죄 꼼짝마!"..안산시 민생특사경팀 운영

강근주 입력 2021. 1. 9.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시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올해부터 신설 운영한다.

이들 민생특사경팀은 각 부서에서 맡고 있는 식품-공중위생을 비롯해 원산지 표시,환경-안전, 청소년 관련 등 6대 분야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부터 단속 지원, 사건 처리까지 담당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올해부터 신설 운영한다.

이들 민생특사경팀은 각 부서에서 맡고 있는 식품-공중위생을 비롯해 원산지 표시,환경-안전, 청소년 관련 등 6대 분야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부터 단속 지원, 사건 처리까지 담당한다.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소속인 민생특사경팀은 2개 팀(팀당 3명)으로 구성돼 활동에 나선다. 담당 분야는 △조리-음식 등 식품위생법 위반 △농축수산물-원산지 거짓표시 △미세먼지 발생-폐기물재활용 행위 △청소년 주류 판매-유해환경 등이다.

해당 업무는 시청 및 구청 등 각 관련 부서가 담당하고 있으나, 이번에 신설된 민생특사경팀이 활동에 나서면서 보다 철저하고 폭넓은 단속-조사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민생특사경팀은 민감한 사회 이슈에 적극 대응하며 민생침해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기존 업무 담당부서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도를 제고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중대범죄 예방부터 민생침해 불법행위까지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성폭력 제로 시범도시팀’도 신설해 성폭력 범죄예방 환경 조성 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