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백령도 해상서 실종 승조원..숨진채 발견"
이현희 2021. 1. 9. 13:45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됐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8일) 저녁 10시쯤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된 우리 고속정 승조원 1명이 오늘(9일) 오전 10시, 사고 발생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평택항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숨진 승조원 A씨가 승선한 고속함은 450t급 유도탄고속함으로 당시 A씨를 포함해 40여 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고속함은 야간 경비임무를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기상 여건 등을 토대로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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