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캠핑장서 부탄가스 폭발해 2명 부상
김용민 입력 2021. 1. 9. 13:38
(경주=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9일 오전 11시께 경북 경주의 한 캠핑장에서 이용객들이 식사를 준비하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양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min@yna.co.kr
- ☞ 이승엽도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 추모…무슨 인연?
- ☞ 펠로시 책상에 발올리고 웃던 의회난입 60대 결국…
- ☞ 北도 '게임체인저' 경쟁합류…핵잠수함 개발 천명
- ☞ 멸종위기 '갠지스강 돌고래' 때려죽이고는 "이유 없어"
- ☞ '한국 음료'에 빠진 캄보디아…3년새 수입 8배로 늘어
- ☞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 손배소 패소
- ☞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 제대로 못받아
- ☞ "일반 고속버스 없어 우등·프리미엄 타야"…사실상 요금 인상?
- ☞ 쌀값·기름값·전월세 고공 행진…서민은 아프다
- ☞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년 전 '하룻밤'에 발목 잡힌 트럼프…머그샷 찍고 수갑 차나
- 윤여준 "김영삼, 노태우 대통령에 '내 손에 죽고 싶으냐' 폭언"
- BTS 지민 첫 주 판매량 145만장…한터차트 K팝 솔로 신기록
- "네가 그 세로구나"…서울동물원 '스타'된 탈출 얼룩말 | 연합뉴스
- 美 생후 16개월 아기, 5세 어린이가 쏜 총에 맞아 사망
- 직장동료 폭행 후 "사람 쓰러져있다" 신고한 20대 체포
- 수락산 사찰서 지인 살해하고 자수
- 경찰, 'MBC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 아버지 불구속 입건 | 연합뉴스
- 전우원씨 알아본 광주시민들 "마음 조금 풀린다"
- 경북경찰 "이재명 부모 산소서 발견된 돌, 마지막 글자는 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