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정소민 "작품 때마다 쓰는 인물 일기, 실제 대본에 반영되기도"

김노을 입력 2021. 1. 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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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캐릭터의 과거를 되짚어 보는 인물 일기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1월 9일 방송된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는 정소민이 출연해 자신이 직접 쓴 인물 일기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정소민은 인물 일기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면 대본이나 시놉시스에는 인물의 설명이 간략하거나 현재만 담겨 있지 않나. 나는 인물의 과거를 채워 넣고 간접적인 체험을 해야 이해가 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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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캐릭터의 과거를 되짚어 보는 인물 일기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1월 9일 방송된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는 정소민이 출연해 자신이 직접 쓴 인물 일기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정소민은 인물 일기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예를 들면 대본이나 시놉시스에는 인물의 설명이 간략하거나 현재만 담겨 있지 않나. 나는 인물의 과거를 채워 넣고 간접적인 체험을 해야 이해가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번 작품할 때마다 일기를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소민이 출연한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당시 작성한 인물 일기 속 그림이 눈길을 끌기도. 특히 여기에는 함께 출연한 박성웅의 얼굴도 그려져 있었다. 이에 MC들은 모두 “정말 박성웅과 닮았다”고 감탄했다.

김중혁 작가가 “혹시 작가님들도 이 노트의 존재를 아느냐”고 묻자 정소민은 “어느 정도 알고 계시더라. 그래서 대본 후반에 실제로 반영된 것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북유럽’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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