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골든차일드 김지범, 물오른 남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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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 김지범이 물오른 남성미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멤버 김지범의 개인 트레일러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속 김지범은 강렬한 눈빛과 날렵한 턱 선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해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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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 김지범이 물오른 남성미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멤버 김지범의 개인 트레일러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속 김지범은 강렬한 눈빛과 날렵한 턱 선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해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콘셉트 포토에서는 짙은 흑발로 변신, 몽환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2집 'Pump It Up' 활동 당시 국내외 다수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컴백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원조 청량돌'의 귀환을 알리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2021년 활동에 포문을 열 새 앨범 'YES.'로 보여줄 골든차일드의 활약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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