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김영웅→오존 TOP8 결정, 백전노장부터 인디라이징뮤지션까지

박수인 입력 2021. 1. 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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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세미파이널 진출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1월 8일 방송된 Mnet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에서는 드디어 본선 2차전을 뚫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결과는 만장일치로 장은정이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하게 됐다.

강력한 라이벌들의 대결이었던 두 뮤지션의 무대에 또 한 번 심사위원의 고심이 이어졌고, 신예원이 만장일치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라운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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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포커스' 세미파이널 진출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1월 8일 방송된 Mnet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에서는 드디어 본선 2차전을 뚫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먼저, 지난주 시청자를 궁금하게 했던 밴드 동네와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대결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는 4대 1로 밴드 동네의 승.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팀에게 심사위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김영웅과 최승열의 본선 2차전이 그려졌다. 떠오르는 다크호스 김영웅과 뚝심의 포크 싱어 최승열의 만남. 본선 1차전에서 ‘543’으로 함께 무대를 꾸몄던 두 사람은 젊음의 패기와 노련미로 맞붙었다. 먼저 김영웅은 패닉의 ‘로시난테’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깊은 울림을 담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최승열은 이연실의 ‘소낙비’를 선곡해 특유의 맑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경연에 임했다. 쟁쟁한 두 무대에 심사에 난색을 표하는 심사위원들의 평이 이어졌고, 김영웅이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세미파이널로 향했다.

다음 무대 역시 어제의 아군이 라이벌로 만난 라운드였다. 본선 1차전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꽁짱꽁짱’의 공예빈과 장은정의 대결. 공예빈이 이선희의 ‘여우비’를 선곡해 선공을 펼쳤다. 대화하는 듯한 애절한 곡을 한 소절씩 불러가던 공예빈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이 더해졌던 탓인지 무대를 눈물바다로 만들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장은정은 부활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를 선곡해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결과는 만장일치로 장은정이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하게 됐다.

7라운드 대결은 기프트와 호아가 펼치는 밴드 대결이었다. 이른바 ‘죽음의 조’라고 불린 두 팀의 맞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기프트는 하동균의 ‘From Mark’를 호아는 여행스케치의 ‘옛 친구에게’를 들고 무대에 섰다. 두 팀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연주, 멤버들이 하나가 되는 듯한 호흡으로 밴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시청자를 단박에 사로잡았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용호상박의 대결로 박학기, 김윤아, 성시경, 김종완, 김필의 고민이 깊어졌다. 결과는 기프트가 4명의 합격을 받으며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이어지는 8라운드에는 ‘포커스’ 최고의 다크호스 신예원과 개성 있는 음악성의 소유자 김승주가 만났다. 천재성이 엿보이는 재능으로 극찬을 받았던 김승주가 이남이의 ‘울고싶어라’로 먼저 무대에 올랐다. 지금까지 밝고 명랑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그는 담대하고 진지한 무대로 반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이 모두 기피 대상 1호로 선택한 실력파 신예원은 양희은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로 두 번째 본선을 준비했다. 강력한 라이벌들의 대결이었던 두 뮤지션의 무대에 또 한 번 심사위원의 고심이 이어졌고, 신예원이 만장일치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기프트, 김영웅, 박우정, 밴드 동네, 송인효, 신예원, 오존, 장은정이 TOP8으로 결정됐다. 백전노장부터 인디 라이징 뮤지션까지 다양한 팀으로 구성된 ‘포커스’ 세미파이널 무대는 어떤 곡들로 채워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 (사진=Mnet '포커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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