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부천·김포 등 경기 8곳 '한파주의보'
윤종성 2021. 1. 9. 11:20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8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양·평택·김포·광명·군포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고양 등 23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알' 제작진 "CCTV 속 정인이, 예쁜 옷 만지작..가장 힘들었다"
- `코스피 3000`·`비트코인 4000만원` 시대…세금은 얼마나?
- "27개 광고, 최대 1500만원 받아"…핫도그tv, 뒷광고 의혹 인정
- 조두순, 月 120만원 받을 가능성↑…"세금이 아깝다" 靑 청원
- 美FDA “변이 코로나, 음성으로 잘못 판정 가능성 있어”
- "정인이 양부모, 아이 폭행하면서 410만 원 받았다"
- [슈팅스타] 황하나, 영화 같은 마약 사건 ‘마약 조직원까지..’
- `트윗이 날 만들었다`던 트럼프, 트위터서 영구 퇴출(종합)
- [직장인해우소] 폭설에 갇힌 '언택트'…"눈 속 배달은 살인"
- [온라인 들썩]“시끄러운 고양이 잡아 죽였다” 영상 공유…“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