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동 부탄가스 폭발 사고..인명 피해 없어
박찬범 기자 2021. 1. 9. 11:18
오늘(9일) 새벽 6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이 튀면서 부탄가스 10여 개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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