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용암지구대서 불..경찰관 2명 연기 흡입
조성현 2021. 1. 9. 11:17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지구대 2층 숙직실의 한 창문이 9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해 파손돼 있다. 이 불로 경찰관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2021.01.09.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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