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실종 해군 간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정빛나 입력 2021. 1. 9. 11:04 수정 2021. 1. 9. 11:06
- ☞ 펠로시 책상에 발올리고 웃던 의회난입 60대 결국…
- ☞ '한국 음료'에 빠진 캄보디아…3년새 수입 8배로 늘어
- ☞ "코로나 입원환자 76%, 반년 뒤까지 증상 호소"
- ☞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 손배소 패소
- ☞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 제대로 못받아
- ☞ "일반 고속버스 없어 우등·프리미엄 타야"…사실상 요금 인상?
- ☞ 트위터 "트럼프 계정 영구정지…추가로 폭력선동 위험"
- ☞ 쌀값·기름값·전월세 고공 행진…서민은 아프다
- ☞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
- ☞ 박찬호 키운 '전설의 명장' 토미 라소다 전 LA다저스 감독 별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 혼자 엄마에게 극존칭"…초등생 사망에 이웃 충격
- [튀르키예 강진] '망연자실' 숨진 딸 손 못놓는 애끓는 父情에 전세계 눈시울
- '동거녀 수면제 살해' 40대, 1심 무기징역→2심 징역 35년 감형
- 성폭행 뇌병변장애인의 '어둠 속 한 줄기 빛' 되어준 변호사
- 서울 버스 탑승거리 10㎞ 넘으면 추가요금…거리비례제 추진
- 김정은, 딸 김주애와 군 장성 숙소 방문…"절대적인 힘을 키워"
- 베트남 휴양지 다낭서 직업훈련생 6명 '물뽕' 투약 후 병원행
- 멕시코서 부인병 수술받은 35명 '수막염' 줄줄이 사망
- "삽으로 지휘관 폭행한 러 용병들…드론에 딱 걸린 군기붕괴"
- 갤럭시 S23 울트라로 달을 찍었더니…머스크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