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백지영, 폴킴 부른 '오래 전 그날'에 오열한 이유

박수인 입력 2021. 1. 9.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라드 여제 백지영이 폴킴 무대에 오열했다.

1월 10일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이하 아카이브K)'에서는 '한국형 발라드의 계보' 2탄으로 전설의 발라드 작사가 '박주연'의 업적이 재조명된다.

이에 '아카이브K'에서는 막내 발라더 폴킴이 박주연 작사가의 곡을 무대로 기록한다.

폴킴은 박주연이 작사한 윤종신의 노래 '오래 전 그날'을 불렀는데, 이 곡이 끝날 무렵 조용히 듣고 있던 백지영이 오열을 터뜨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발라드 여제 백지영이 폴킴 무대에 오열했다.

1월 10일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이하 아카이브K)’에서는 ‘한국형 발라드의 계보’ 2탄으로 전설의 발라드 작사가 ‘박주연’의 업적이 재조명된다. 박주연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숙녀에게’,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너의 결혼식’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의 작사가로 유명하다.

이에 ‘아카이브K’에서는 막내 발라더 폴킴이 박주연 작사가의 곡을 무대로 기록한다. 폴킴은 박주연이 작사한 윤종신의 노래 ‘오래 전 그날’을 불렀는데, 이 곡이 끝날 무렵 조용히 듣고 있던 백지영이 오열을 터뜨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쏟은 백지영은 “원곡자인 윤종신이 부르는 것을 듣고 울어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훨씬 더 담담하게 부른 폴킴의 버전을 듣고 갑자기 눈물이 터졌다”며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였음을 전했다.

한편, 폴킴은 이날 전설의 발라더 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며 성공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노래를 마친 폴킴은 “박주연 작사가의 곡을 처음 접할 때 노래로 만나기 전에 가사만을 글로써 한참을 읽고 또 읽어보는 경험을 처음 해봤다”며 “레전드 작사가의 품격에 대해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아카이브K')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