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귀국 후 6kg 쪄 43kg..마음 편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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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 서정희가 딸 서동주가 귀국한 후 6kg나 찐 근황을 털어놨다.
9일 오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장성규는 서정희, 서동주에게 "서동주 씨에게 실례가 될 수 있지만 두 분이 약간 자매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동주는 "그런 말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서정희도 "신선하지 않다"라고 맞장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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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장성규는 서정희, 서동주에게 “서동주 씨에게 실례가 될 수 있지만 두 분이 약간 자매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동주는 “그런 말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서정희도 “신선하지 않다”라고 맞장구 쳤다. 그러자 장성규는 “어머니가 동생 같으시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줬다.
서정희는 최근 일상에 대해서 “사실 딸이 오고 나서 변화된 게 있다. 살이 많이 쪘다. 마음이 너무 편하고 그러니까 6kg이 쪘다. 43~44kg 왔다 갔다 한다. 쪄서”라고 고백했다.
이에 소유진은 “그럼 30kg대이셨냐. 어떻게 걸어다니셨냐”라고 놀라워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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