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직원 코로나19 검사 '모두 음성'

장충식 입력 2021. 1. 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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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A씨가 근무하는 별관 사무실과 5~6일 파견 근무를 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역소독했고, 9일 24시까지 시청 본관·별관을 폐쇄하고,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수원시는 8일 오후 시청 본관과 별관 사이 공간에 설치한 임시검사소(6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PCR방식)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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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명 확진에 따른 전수검사 완료
11일부터 수원시청 직원 정상근무
경기지역 전날 하루 211명 확진자 추가 발생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전날인 8일 오전 수원시청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수원시는 시청 본관·별관을 폐쇄하고, 이날 오후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시청에 설치한 임시검사소에서 1159명이 검체 채취를 했고, 9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처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직원 8명과 A씨 부서 직원 6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연가 등으로 출근하지 않은 직원 30명은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수원시청 공무원들은 오는 11일부터 정상 근무한다.

수원시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A씨가 근무하는 별관 사무실과 5~6일 파견 근무를 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역소독했고, 9일 24시까지 시청 본관·별관을 폐쇄하고,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수원시는 8일 오후 시청 본관과 별관 사이 공간에 설치한 임시검사소(6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PCR방식)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지역의 경우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1명 발생해 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671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95명, 해외 유입 16명이다.

사망자는 9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35명이 됐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안산시의 한 장애인시설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시설에서는 7일 직원 1명이 처음 확진된 후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 78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양주시 소재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서도 4명이 더 감염돼 이 업체와 관련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68명이 됐다.

용인시 처인구 제조업체와 관련해서는 7명이 추가 확진돼 6∼9일 사흘간 도내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안산 병원 관련 2명(누적 13명), 수원 병원 관련 1명(누적 12명), 군포 공장 관련 1명(누적 84명), 안산 의료공장 관련 1명(누적 10명), 충북 괴산 병원 관련 3명(누적 34명), 서울 구로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명(누적 13명), 고양 요양병원 관련 3명(누적 21명), 용인 수지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153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116명(55.0%)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44명(20.9%)이다.

#수원시 #전수검사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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