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빠진 아스톤 빌라, 리버풀 무너졌다.. 1-4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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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선수들이 모두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에 속수무책으로 골사냥을 당하며 완패했다.
아스톤 빌라는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1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서 1-4로 졌다.
리버풀은 전반 41분 동점골을 내주긴 했지만 후반 15분 조리지뉴 바이날둠, 후반 18분 마네의 추가골, 후반 20분 모하메드 살라의 쐐기골 등으로 크게 앞서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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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는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1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서 1-4로 졌다.
이날 아스톤 빌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군 선수들이 모두 빠진 채 유소년 선수들로만 팀을 꾸려 경기에 나섰다.
반면 주전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 리버풀은 전반 4분 만에 사디오 마네가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리버풀은 전반 41분 동점골을 내주긴 했지만 후반 15분 조리지뉴 바이날둠, 후반 18분 마네의 추가골, 후반 20분 모하메드 살라의 쐐기골 등으로 크게 앞서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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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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