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백령도 해상서 고속함 승조원 실종"..北에도 통보
추하영 2021. 1. 9. 10:21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8일) 저녁 10시쯤 우리 고속정 승조원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상선 공통망을 통해 승조원 실종 사실을 전파했으며, 해경함정ㆍ관공선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구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상선공통망과 별개로 해경도 경인VTS를 통해 수차례 실종 상황과 수색 상황을 북측에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해군 함정은 야간 경비 임무를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기상 여건 등을 토대로 실족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도 '친미' 마두로 모델?…트럼프, 출구전략은
- 3천만원 드론에 60억 써야…이란 소모전 통할까
- 'D-100 월드컵'…캡틴 손흥민 선봉, '황급 조합' 멕시코 출격
- "지금이 급매 살 때?"…매도·매수자 눈치보기
- "미사일 파편 튀고 불"…호르무즈 인근 선박 30여척 대피
- 日다카이치, 자신 이름 본뜬 가상화폐에 "승인한 적 없어"
- 벌써 작년의 ⅓…'왕사남' 무대 영월 청령포·장릉에 구름 인파
- 약한 라니냐 완화…올봄 '중립' 상태 전환될 듯
- 트럼프 목에 붉은 반점…백악관 "피부 연고 탓"
- 앉아달라는데…버스 운전기사에게 주먹질한 60대 음주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