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용암지구대 당직실서 불..경찰 2명 연기흡입
김용빈 기자 2021. 1. 9. 10:15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9일 오전 0시5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지구대 2층 당직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경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당직실 내 구형 김치냉장고에서 시작돼 집기류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소원 '다들 내게 '이혼당한다' 했지만… 인생은 그런것' 뭉클 조언
- 유아인 '죽음의 문턱서, 그가 날 살렸어'…1억원대 애마에 무슨 일?
- 박나래 '보살 언니들, 장례식장 다녀온 내게 '귀신 냄새' 난다더라' 소름
- [N샷] '안정환 아들' 14세 안리환 폭풍 성장…이혜원 '사진도 같이 잘 찍어줘'
- 우상호 '羅는 자신,'아내의 맛'으로 선거홍보 해봤자'· 김진애 'TV출연 특혜'
- [N샷] '미수다' 에바, 거울 앞에서 군살없는 56kg S라인 몸매 인증
- [N샷] '안정환 아들' 14세 안리환 폭풍 성장…이혜원 '사진도 같이 잘 찍어줘'
- 경동호, 뇌출혈 투병 끝 사망→장기 기증→추모 열기 지속(종합)
- 이경규 '딸 예림 남친 축구선수 김영찬'…이동국 '같은 팀에 있었다'
- '컬투쇼' 딘딘 '코로나19 백신 회사 주식으로 수익률 28%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