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당포' 서정희 "딸 서동주 입국 후 6kg 늘어, 현재 43kg"
한정원 2021. 1. 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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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43~4kg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1월 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온 뒤 살쪘다고 밝혔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쩐당포' 게스트로 등장했다.
서정희는 "딸 오고 변화가 있다. 살이 쪘다. 마음이 편해서 6kg 쪘다. 지금 43~4kg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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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43~4kg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1월 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온 뒤 살쪘다고 밝혔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쩐당포'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소유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딸이 있어서 든든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서정희는 "딸 오고 변화가 있다. 살이 쪘다. 마음이 편해서 6kg 쪘다. 지금 43~4kg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MC 허준은 "지금 6kg 찐 상태라는 말이냐"고 깜짝 놀랐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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