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미수다' 에바, 거울 앞에서 군살없는 56kg S라인 몸매 인증

김민지 기자 2021. 1. 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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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에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아님 주의. 만 39, 곧 4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다이어트 중으로 56kg이라고 밝힌 에바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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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에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아님 주의. 만 39, 곧 4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다이어트 중으로 56kg이라고 밝힌 에바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바는 사업가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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