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일만에 한강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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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일만에 한강이 얼었다.
기상청이 북극발 한파로 9일 오전 한강에서 올겨울(지난해 12월~2월) 결빙이 처음 관측됐다고 밝혔다.
서울 기온이 4일 연속 영하 10도 아래 이어간 끝에 결국 한강이 얼었다.
기상청은 1906년부터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다리인 한강대교 부근에서 한강 결빙을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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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일만에 한강이 얼었다. 기상청이 북극발 한파로 9일 오전 한강에서 올겨울(지난해 12월~2월) 결빙이 처음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빙 관측은 지난 2018년 이후 2년만이다. 평년(1월 13일)보다 4일 빠른 관측이다. 지난해 겨울에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한강이 얼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서울의 일 최저기온이 -18.6도까지 떨어졌다. 이는 35년 만에 가장 낮은 기록이다. 서울 기온이 4일 연속 영하 10도 아래 이어간 끝에 결국 한강이 얼었다.
9일 오전 8시 기준 서울의 최저기온은 -16.6도다. 지난 6~7일 일 최저기온은 각각 -12.0도, -16.5도를 기록한 바 있다.
기상청은 1906년부터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다리인 한강대교 부근에서 한강 결빙을 관측한다. 한강대교 2번째와 4번째 교각 상류 100m 부근의 띠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에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를 결빙으로 판단한다.
관측지점 선정 당시 노량진(노들나루)이 한강 주요 나루에 꼽혔고, 관측을 위한 접근에 적합해 관측 기준 지점으로 선정, 100년 이상 관측 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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