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9일만에 한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누적 1319명

황태종 입력 2021. 1. 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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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9일만에 한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319명으로 늘었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314~13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광주청사교회 관련 2명(광주 1314~131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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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에서 9일만에 한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319명으로 늘었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314~13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광주청사교회 관련 2명(광주 1314~131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235번 관련 1명(광주 1319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최근 3일 사이 광주 1235번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이 됐다.

또 기존 확진자인 전북 907번 관련 1명(광주 1316번), 광주 1099번 관련 2명(광주 1317~131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907번과 광주 109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에서는 에번그린요양원, 효정요양병원, 광주청사교회 등 집단감염장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져 지난해 12월 31일 17명, 1일 13명, 2일 26명, 3일 74명, 4일 23명, 5일 30명, 6일 28명, 7일 21명 등 8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8일 6명으로 9일만에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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