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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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된 후 시작됐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날 오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을 알리는 인증 사진을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며 '변화의 시작!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금천'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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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된 후 시작됐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유 구청장은 이성 구로구청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이날 오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을 알리는 인증 사진을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며 '변화의 시작!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금천'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정명희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김정섭 공주시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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