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HN 협업 솔루션 도입 결정

김현아 2021. 1. 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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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이 협업 솔루션 'NHN Dooray!(이하 NHN두레이)'를 서울대학교에 공급한다.

백창열 NHN Dooray개발센터장은 "작년 카이스트,국립 경상대학교에 이어 이번 서울대에 NHN두레이를 공급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도입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 기관들의 업무 방식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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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경상대 등에 이어 대학가 중심으로 공급 확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협업 솔루션 ‘NHN Dooray!(이하 NHN두레이)’를 서울대학교에 공급한다.

서울대는 그동안 사용해온 학내 업무용 도구의 교체 필요성 측면에 착안,운영 효율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NHN두레이 도입을 결정했다.

NHN은 서울대학교에화상회의, 프로젝트, 메신저, 드라이브 등협업 솔루션을 지원한다.코로나19 환경 속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 맞춰 스마트 교육, 연구환경을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기반의올인원(All-In-One) 협업 솔루션, NHN두레이는 안정적 사용성과 화상회의,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기능 강점을 내세우며 대학가 중심으로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방대한자료를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한편, 협업이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별도의 업무 장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대학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백창열 NHN Dooray개발센터장은 “작년 카이스트,국립 경상대학교에 이어 이번 서울대에 NHN두레이를 공급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도입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 기관들의 업무 방식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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