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유다인·정만식, '야행' 출연 外 [위클리무비]

전형화 기자 입력 2021.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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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정우와 유다인, 정만식이 카카오M이 선보이는 첫 영화 '야행'에 출연한다.

중국영화 '풍성' 리메이크다.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중기와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SF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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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브리핑]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정우와 유다인, 정만식이 카카오M의 첫 영화 '야행'에서 호흡을 맞춘다.

○…하정우와 유다인, 정만식이 카카오M이 선보이는 첫 영화 '야행'에 출연한다. '야행'은 한 형사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베스트셀러와 사건이 흡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형사가 잠적한 부인을 쫓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그 부인을 찾고, 죽은 남편의 동생인 건달도 그 부인을 쫓으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이야기가 될 예정이다. '양치기들'로 주목받은 김진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한다. 하정우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형사로, 유다인이 마약 사범인 죽은 남편의 살인 용의자로 잠적한 부인 역할로, 정만식이 죽은 남편의 동생인 건달로 출연한다. '야행'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설경구와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등이 이해영 감독의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다.

○…설경구와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 등이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다.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영화. 중국영화 '풍성' 리메이크다. '독전'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더 램프가 제작한다. '유령'은 지난 4일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희 감독의 '승리호'가 넷플릭스에서 2월5일 공개된다.

○…조성희 감독의 '승리호'가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승리호'는 2092년을 배경으로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중기와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SF영화다. '승리호'는 당초 2020년 여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준비했다가 코로나19 여파로 9월과 12월로 미뤘다가 결국 넷플릭스와 협상해 넷플릭스 영화로 개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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