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첫방부터 깜짝 시청률.. 인턴 최우식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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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가 첫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9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윤스테이'는 평균 시청률 10.21%, 최고 1분 시청률 18.99%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단독 한옥 3채에 5개 객실을 지닌 윤스테이 영업장이 공개됐다.
윤스테이를 찾은 손님들에게 첫 저녁식사를 무사히 대접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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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윤스테이'는 평균 시청률 10.21%, 최고 1분 시청률 18.99%를 기록했다.
'윤스테이'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이 전남 구례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는 콘셉트다.
첫 방송에서는 단독 한옥 3채에 5개 객실을 지닌 윤스테이 영업장이 공개됐다. 나영석 PD의 이전 예능 프로그램인 '윤식당'에서 전무를 맡았던 이서진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정유미와 박서준은 각각 실장과 과장으로 올라 주방 일을 담당했다. 새 멤버 최우식은 인턴으로 손님 안내, 픽업 등 각종 일을 도맡았고 유창한 영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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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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