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6명·전남 2명 코로나19 확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8명 발생했다.
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314~13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인 광주 1314번, 131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8명 발생했다.
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1314~13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감염원 불명 확진자의 n차 감염은 4명,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는 2명이다.
감염원 불명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인 광주 1316~1319번 확진자들은 각각 전북 907번, 광주 1099번, 광주 1099번, 광주 1235번 확진자 관련이다.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인 광주 1314번, 131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보성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602번(보성 5번), 603번(보성 6번)이다.
이들은 어머니와 아들 관계로 이웃집 김장모임에 참석한 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성에서 김장모임을 주관한 확진자는 광주 1309번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함소원 '다들 내게 '이혼당한다' 했지만… 인생은 그런것' 뭉클 조언
- 유아인 '죽음의 문턱서, 그가 날 살렸어'…1억원대 애마에 무슨 일?
- 박나래 '보살 언니들, 장례식장 다녀온 내게 '귀신 냄새' 난다더라' 소름
- 조국 '봐라 김태우 징역형!…野와 언론, 얼마나 날 공격하고 추궁했던가'
- 조윤희, 35개월 딸 언급 '키 크고 얼굴 작아…동물 도와줄 사람될 것'
- 경동호, 뇌출혈 투병 끝 사망→장기 기증→추모 열기 지속(종합)
- 이경규 '딸 예림 남친 축구선수 김영찬'…이동국 '같은 팀에 있었다'
- '컬투쇼' 딘딘 '코로나19 백신 회사 주식으로 수익률 28% 달성'
- 박하선 '결혼 전 류수영과 첫 회식서 실망…영어로 말 많이해'
- '잘 버텨냈다. 그래서 고맙다'…안재현이 남긴 의미심장 음성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