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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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31일까지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를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할 경우 Δ기본 포상금 3000원(경고), 5000원(과태료·범칙금)이 지급되며 Δ중대교통법규(신호위반, 중앙선침범)의 경우에는 기본포상금의 2배를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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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31일까지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를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할 경우 Δ기본 포상금 3000원(경고), 5000원(과태료·범칙금)이 지급되며 Δ중대교통법규(신호위반, 중앙선침범)의 경우에는 기본포상금의 2배를 지급한다.
과태료·범칙금의 경우 야간시간대(오후 6시~익일 새벽 5시59분) 신고 시 40%를 추가 지급한다. 또 분기별 우수활동자에게는 20만원의 별도의 포상이 지급된다.
다만 월별 최대 20건 한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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