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명문대 출신' 최우식, 원어민 뺨치는 영어실력 "옛날엔 꿈도 영어로 꿔"(윤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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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원어민 못지않은 영어 회화 실력을 드러냈다.
기차역으로 손님을 데리러 간 최우식은 외국인과 능숙한 영어 대화를 이어갔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외국인 손님에게 최우식은 "2개 국어가 힘들다. 옛날에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했는데 요즘은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한다. 꿈도 예전에는 영어로 꿨는데 지금은 한국어로 꾼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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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최우식이 원어민 못지않은 영어 회화 실력을 드러냈다.
1월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손님 픽업을 맡은 신입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기차역으로 손님을 데리러 간 최우식은 외국인과 능숙한 영어 대화를 이어갔다. 뇌과학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치매, 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영어로 일상 대화부터 한국 전통문화 설명까지 능숙하게 해낸 최우식은 '윤스테이'에서 지낼 때 주의할 점도 세세하게 알려줬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외국인 손님에게 최우식은 "2개 국어가 힘들다. 옛날에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했는데 요즘은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한다. 꿈도 예전에는 영어로 꿨는데 지금은 한국어로 꾼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외국인 손님은 "영어와 한국어는 문장 구조가 달라서 배우기 어려운 것 같다"고 공감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최우식은 캐나다 명문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에 다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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