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나PD "코로나 끝날 기미 안보여 '윤식당' 대신 외국인 대상 한옥 숙박" [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영석 PD가 '윤스테이'를 기획한 배경을 공개했다.
1월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본격적인 촬영 전 회의를 하는 나영석 PD,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전무'라고 불렀고, 이서진은 "언제적 전무야. 이제 부사장이지"라고 응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나영석 PD가 '윤스테이'를 기획한 배경을 공개했다.
1월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본격적인 촬영 전 회의를 하는 나영석 PD,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윤식당' 오픈을 미뤘는데 코로나19가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 '한국 지점은 식당이 아니라 좀 특이하게 해보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는 외국인 대상 한옥 숙박을 해보려고 한다. 예약된 손님들만 모신다면 한식뿐 아니라 한옥도 경험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전남 구례에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전무'라고 불렀고, 이서진은 "언제적 전무야. 이제 부사장이지"라고 응수했다. 이에 윤여정은 "자꾸 올라가 봤자 그만둘 길밖에 없다"고 뼈있는 조언을 했다.
이서진은 부사장 이서진, 회장 윤여정, 실장 정유미, 과장 박서준. 신입 최우식으로 직책을 정했다. 최우식에게는 "뭘 했다고 직원이냐. 신구 선생님도 알바하는 판에"라고 장난스럽게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과의사♥’전혜빈, 결혼 3년차 으리으리한 신혼집+럭셔리 독서 의자
- 이범수♥이윤진 집콕 집공개, 루프탑 간이수영장+옥상정원 불멍…휴양지 저리가라
- ‘영앤리치’ 방탄소년단 정국, 76억원대 이태원 단독주택 매입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 연애,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
- ‘정조국♥’ 김성은, 으리으리한 집 공개 ‘거실에 에어바운스 설치’ [SNS★컷]
- 진재영, 으리으리 제주하우스 눈쌓인 풍경 “나도 오리눈집게 사고싶어” [SNS★컷]
- ‘김무열♥’ 윤승아, 새로운 집 ‘양양 100평짜리’ 건물 완공? “좋다”
- ‘애로부부’ 첫사랑과 결혼한 주인공, 남편 4번 외도에도 이혼 못해 ‘경악’ (종합)
- 이상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공개…‘쓰레기+술병’ 한가득 [SNS★컷]
- 이영하 이혼 후 첫 방문한 선우은숙 궁궐 같은 집 공개…명품 백 가득+높은 층고(우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