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빅죠, 오늘(9일) 발인..영면에 들다 [MK★체크]

손진아 2021. 1. 9.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홀라당 출신 故 빅죠(본명 벌크 죠셉)의 발인이 오늘(9일) 엄수된다.

9일 오전 인천성모국제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빅죠의 발인식이 거행된다.

앞서 빅죠는 6일 오후 김포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빅죠는 이날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홀라당 출신 故 빅죠(본명 벌크 죠셉)의 발인이 오늘(9일) 엄수된다.

9일 오전 인천성모국제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빅죠의 발인식이 거행된다.

앞서 빅죠는 6일 오후 김포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故 빅죠의 발인이 오늘(9일) 엄수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빅죠는 이날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했다.

그동안 빅죠의 근황을 전해왔던 빅현배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빅죠의 사망 비보를 전했다. 그는 “팬분들은 친하셨다면 같이 가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면 좋겠다”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인천 가족 공원이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