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초반까지 '강추위'..제주·서해안에 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내륙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으로 떨어진 가운데, 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가 20cm, 제주도가 5에서 10cm입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 남해 서부 먼바다, 서해 먼바다, 동해 먼바다,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으로 떨어진 가운데, 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등 전국이 영하 8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무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내일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가 20cm, 제주도가 5에서 10cm입니다.
서해안에는 1~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 남해 서부 먼바다, 서해 먼바다, 동해 먼바다,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호준 기자 (hojoon.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단독] 농성장 천막은 철거하더니 조계사는 봐준 종로구청
- 일본 정부 국내 자산 강제 매각?…日 “판결 수용 못 해”
- 온난화의 역설…따뜻한 북극이 만들어 낸 20년 만의 한파
- 잠자던 ‘정인이법’ 부랴부랴 처리…국회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
- ‘구멍 숭숭 난 누더기법’ 비판…산재 예방 실효성 논란도
- 북극 한파 덮친 강원…영하 20도 아래로 ‘뚝’
- “좌석 띄어앉기, 공연할수록 적자”…눈물의 공연·영화계
- 인체 축적 화학물질 ‘팝스’ 치매까지 영향
- “봉투에 3억!”…얼굴 없는 천사의 통 큰 기부
- [특파원 리포트] “中 코로나19 백신 맞아봤더니”…접종자 직격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