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대규모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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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8일(현지시각)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이달 20일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3포인트(0.30%) 오른 3815.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2.7포인트(0.71%) 상승한 1만3160.215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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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8일(현지시각)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도 이달 20일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5포인트(0.09%) 오른 3만1069.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3포인트(0.30%) 오른 3815.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2.7포인트(0.71%) 상승한 1만3160.215에 출발했다.

앞서 미 노동부는 미국의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14만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자리가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 한창이었던 지난해 4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가 공격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장악하면서 대규모 부양책 도입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 승인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영국 정부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유럽연합(EU)도 이달 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소식도 나왔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55% 올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57% 오른 51.63달러, 브렌트유는 1.53% 상승한 55.2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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