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新 얼간이 되나..기안 84 합격 통보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입력 2021. 1. 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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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일출 보기에 실패하며 '나 혼자 산다' 새 얼간이 멤버로 떠올랐다.

8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벽부터 연습에 돌입한 유노윤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유노윤호는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일출을 보러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유노윤호의 모습을 왠지 모를 처량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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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유노윤호가 일출 보기에 실패하며 ‘나 혼자 산다’ 새 얼간이 멤버로 떠올랐다.
8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벽부터 연습에 돌입한 유노윤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노윤호는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과 노래 연습에 골몰했다. 새벽에도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열정에 스튜디오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호빵까지 들고 SM 사옥 옥상을 찾았다. 유노윤호는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일출을 보러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유노윤호의 모습을 왠지 모를 처량함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마치 20년째 데뷔를 못한 연습생 같다. 회사 사람들도 불편해 하는 연습생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럼에도 일출을 보려는 유노윤호의 모습에서 위화감이 느껴졌다. 이미 주변이 환하게 밝아져 있었던 것. 이미 아파트에 가려져 떠오르고 있던 태양을 인지하지 못한 그의 모습에 “지금 우리 얼간이 회원 한 자리가 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유노윤호는 “여기가 강남이라 해가 좀 늦게 뜨는 것 아냐?”라며 의아해 했고 그의 발언에 기안 84와 성훈은 “합격”이라고 외치며 “곧 집에 티셔츠가 하나 갈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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