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복산동 인근 야산에 불..진화 중
이정 2021. 1. 8. 23:38
[KBS 울산]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중구 복산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차13대, 소방인력 3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정 기자 (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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